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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직접 작성 + 중앙SUNDAY 뉴스]
유럽에 있는 불가리아인들의 조상이 부여족이라는 뉴스를 공유합니다.
고인돌 1140개 불가리아, 부여족 후예 ‘불가르족’이 세워 (naver.com)
고인돌 1140개 불가리아, 부여족 후예 ‘불가르족’이 세워
━ 유럽으로 간 고조선 문명 〈6〉 현대 불가리아의 최초의 독립국가는 부여족 출신 아스파루흐(Asparukh) 칸이 AD 681년에 건국한 ‘불가리아 제1제국’(First Bulgarian Empire, 681~10
n.news.naver.com
그 전까지 불가리아인들은 슬라브족의 후손이나 돌궐족의 후손이라는 설이 있었고, 유럽 민족 중에 유일하게 몽고반점이 있는 민족이라 조상이 동양인이라는 건 확실했습니다. 그러나 6세기 이후 슬라브족들이 불가리아에 많이 이주하면서 그들과 동화되어 지금은 외형적으로 서구화되었습니다. 문화는 러시아의 문화 영향을 많이 받아 키릴 문자와 불가리아 언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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