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229

영국의 영웅 "넬슨 제독"의 비하인드 러브 스토리

[출처 : 직접 작성 + 인터넷 검색]  영국을 대표하는 인물 중에 영국의 이순신 장군이라고 부르는 넬슨제독은 현재까지도 영국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인물이다. 다들 알겠지만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프랑스 해군을 격파하여 프랑스로부터의 침략을 막아냈기 때문이다. 당시 유럽 전역은 나폴레옹에 의해 지배되던 시기라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넬슨 제독의 활약이 없었다면 당시 육군이 약했던 영국의 운명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당시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 육군은 최고의 정예군대였고 대프랑스 육군만 해도 총 160만명에 이르었기 때문에 그 어느 누구에게도 프랑스에게 대항할 수 없었다. 그런 프랑스군을 상대로 승리한 넬슨 제독은 지금까지도 영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인물이다. 그러나 아무리 영웅이라도 결국 그도 어쩔 수 없는 사..

역사이야기 2024.05.17

쇼팽의 녹턴 C#단조(C Sharp minor) 작품번호는 "KKIVa-16"

[출처 : 직접 작성] 저는 오래전에 네이버 지식인에서 클래식 전문 활동가로 많은 답변을 했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2003년도에 쇼팽의 녹턴에 대해 답변을 적은 내용이 호응이 좋아 좀 더 많은 분들이 검색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아 게시물로 따로 올립니다. 제가 지식인에 작성한 답변을 그대로 옮겨온 내용이오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지식인 질문 내용] 다른 부분은 제가 잘 모르겠고..피아노 악보를 보면, op 몇번..이런거 있잖아여?? 이게 약자 같은데..뭐죠?오퍼스라는 사람이 정리해서 op라는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맞나여??모짜르트는..다른 사람이 정리해서 op가 아니라는 얘기두..확인하구 싶구여..쇼팽 피아노 곡중에요..녹턴 c샾 마이너는..op번호가 없던데..그건 왜 그렇죠?훗날에 곡이 ..

My Favorite Music 2024.05.07

KT에서 번호 채번시 "타사에서 사용중인 번호입니다" 멘트가 나올 경우

[출처 : 직접 작성] KT투폰 가입, 투폰번호 변경, KT번호를 변경 등 번호 채번 할 경우  "타사에서 사용중인 번호입니다" 라는 멘트가 뜨면서 해당 번호로 변경이 안되는 경우가 KT전산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많은 KT직원들은 해당 멘트를 보면 알아보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데 주로 "원래 사용중인 번호는 번호검색시 조회되면 안되는데 오류로 조회가 되네요, 다른 번호를 선택해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라는 잘못된 안내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KT전산 오류가 맞긴 한데, 조회 안되는 번호가 조회되는 오류가 생긴게 아니라  사용 가능한 번호임에도 불구하고  타사에서 사용중이라는 멘트가 뜨는 것이 오류라는 것입니다. 해당 번호를 사용하고 싶다면  KT 114에 오..

학점은행제 운영하는 객관적으로 검증된 원격평생교육원 찾는 방법!

[출처 : 직접 작성] ※ 해당 게시물을 읽기 전에 미리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교육원 판단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저에게 개인적으로 교육원 추천해달라는 질문은 받지 않겠습니다. 솔직히 관련 글은 주관성이 강해 안 올리려고 했는데 인터넷으로도 많은 분들이 자주 문의하는 내용이고 공유할 부분도 있어서 올립니다. 사실 원격평생교육원도 워낙 많고 홍보와 광고도 많아 선택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 많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육원 선택의 기준은 주관적인 부분도 있지만 최대한 객관적이고 우수한 기관임이 검증된 원격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등등 많은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학사 학위 취득을 위해서는 원격평생교육원에 수강등록을 해야 하는데요.국내의 모든 집체이건 온라인이건 국내의 훈..

부하, 동료 직원의 업무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방법

[출처 : 직접 작성]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동료 또는 부하직원이 생각보다 업무능력이 안되거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겪어본 분들을 겪어봤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할 문제이다. 모든 사람은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고 장점은 한 두 가지는 꼭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가지고 있는 장점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능력이기 때문이다. 큰 기업 같은 경우에는 인사고과에 관련된 기준표가 있는데 그 기준표를 작성하는 건 결국 사람이고 주관적인 판단에 의거하여 기재하는 거라 크게 신빙성이 없다는 것이다. 사람의 업무 능력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판단하는 경향이 크다. 예를 들어 A라는 직원에게 어떤 업무를 시켰는데 알려줘도 잘 따라오지 못하고..

임대주택사업을 위한 분양권 전매도 취득·등록세 면제 정보

[출처 : 직접 작성 + 국토교통부 답변] ※ 해당 게시물은 행정안전부로 직접 문의하여 답변 받은 내용 그대로 적은 글이므로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임대주택사업을 할 경우 분양권 전매로 취득했을 경우에도 취득세와 등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 감면조례 제15조 2항을 보면 '임대주택법에 의하여 등록을 한 임대사업자가 임대할 목적으로 건축주로부터 최초로 분양(미분양 포함)받은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인 공동주택에 대해 취득세와 등록세가 면제된다. 또한 전용면적 60제곱미터초과 85제곱미터 이하의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취득세와 등록세의 100분의 25가 감면된다'고 돼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이 시, 도 조례마다 다르게 해석돼 세율의 일관성에 논란의 여지가 있었다. 즉 최초의 분양자라는 부분이 분양..

부동산 정보 2024.03.08

길거리 음악, 응원가로 알려진 팝송 "Hey Micky"

[출처 : 직접작성 + 유튜브TV] 옛날 팝송중에 곡 이름과 가수는 잘 모르는데 우리에게 상당히 알려진 귀에 익은 Hey Micky 라는 팝송이 있습니다. 특히 응원가로도 많이 알려진 팝송인데요. 이곡은 1980년대 팝가수인 Toni Basil이 1981년에 부른 노래인데 2000년에 영화 Bring it on의 OST음악에 삽입되서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원곡을 한 번 들어볼게요, Toni Basil "Hey Mickey" Music Video (youtube.com) 영화 Bring it on의 OST음악에 삽입 때는 아일랜드 여성4인조 그룹인 B*WITCHED가 리메이크 해서 불렀습니다. 더 알려진 리메이크 곡도 같이 들어볼게요. B*Witched - Mickey (브링 잇 온 OST) (yo..

My Favorite Music 2024.03.08

"실업급여" VS "구직자도약보장패키지" VS "국민취업지원제도" 비교

[출처 : 직접작성 + 고용노동부] 노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구직자도약보장패키지는 사행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반 직업 상담 프로과는 달리 1:1 심층 상담 후에 자소서, 이력서도 컨설팅해 주고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과 취업처를 제공해 주어 취업까지 연결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국민취업제도와 많이 비교하는데요. 두 제도는 비슷한 점도 있긴 하지만 다른 점도 있습니다. 국민취업제도는 심사 후에 1유형으로 선정되면 5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되고 구직자도약보장패키지도 동일합니다. 참여 가능한 연령대로 같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구직자도약보장패키지의 경우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해 주고 집중적인 취업 서비스에 주력해 준다는 점입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의 경우 취..

40, 50대 이후 쉽게 취업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출처 : 직접 작성] 직장에서 40~50대 이후에 불가피하게 해고되거나 다른 사유로 그만두게 된 후에 재취업을 할 수 있을지 망설이다 남들 다하는 창업을 한다던지 사회복지사나 공인중개사를 취득한다던지 그 외 택시를 한다던지 대부분의 진로들은 비슷하다고 본다. 일부 분들은 기술을 배우기 위해 중장년 직업훈련과 취업을 연계하는 폴리텍 대학이나 그 외 직업훈련 전문학교를 통해 훈련을 통해 훈련 후 해당 직종으로 취업하는 경우도 있는데 기술학교를 통해서도 취업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개인적으로도 직업훈련학교에서 근무했을 당시에 용접 취업 담당업무를 수행한 적이 있었는데, 용접의 경우 40대 까지는 신입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그러나 용접의 경우에도 아크보다는 가장 많이 하고 싶어 하는 알곤이나 CO2용접으..

축의금 얼마낼지 애매할 때 계산법

[출처 : 직접작성 + 인터넷 검색] 인터넷을 검색하다 축의금을 얼마 내야 할지에 대한 재이밌는 이미지가 있어 공유 합니다. 참고로 오랜 세월동안 살면서 느낀 건 사람관계는 자주 못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주 못 본다고 하더라도 오랫동안 평생 연락할 수 있는 관계인지로 사람을 판단해야 합니다. 앞으로 안 만날 사람인 것이 확실하다면 갈 필요가 없겠지만 그 전에 그 사람에게 도움 받은 적이 있다면 한 번 가주는 것이 인간의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관계는 내가 주는데로 돌아오는 법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