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직접 작성] 현재 국민취업지원제도 1 유형으로 선정되어 매달 50만 원씩 받고 있는데 실업급여도 여러 번 받은 적이 있어서 비교해 봤으나 아무리 생각해 봐도 실업급여받는 게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취업제도를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급여만 놓고 비교해봤을 때에도 실업급여는 사람마다 급여가 다르겠지만 평균 150~200만 원 정도 4~8개월 전후로 수령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1 유형으로 선발되어 50만 원을 받으려면 재산 4억 미만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말 그대로 저소득층이 대부분인데 이조건부터 까다롭습니다. 그에 비해 실업급여는 비자발적으로 퇴사 신고만 하면 재산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격이 되는데 비해 국민취업제도 선정여부 심사부터가 까다로운 편입니다. 이렇게 심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