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자기관리

입술 얇은 사람들의 성격, 인성에 대한 정보

patrica1977 2024. 1. 23. 17:19
반응형

[출처 : 도서 "입술 얇은 사람에 대한 정보" ]

 

입술이 얇은 사람에 대한 안 좋은 소리 한번 정도는 들어보신 분들 계실 겁니다.

입술 얇은 사람에 대한 정보를 기재한 도서에서 일부분만을 발췌해서 올립니다.

 

1. 도서 "호르몬은 왜?" 128페이지

테스토스테론은 입술을 얇게 만든다.  그러므로 남자는 입술이 얇은 것이 원칙이다.  남자의 몸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지배를 받는다. 스토스테론은 입술을 얇게 만들고 ….  그렇다면 입술이 얇은 것은 테스토스테론의 여러 가지 특성 중에서  어떤 특성과 관련이 있을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관상학의 관점을 살펴보자.


2. 도서 "실용관상학" 349페이지

아래위 입술이 모두 얇으면 정이 메마른 것으로 냉정하며 남을 배려하지 않으며 자기의 감정을 잘 감추고 일을 당함에 냉철하게 판단하여 모사하며 그 계획이 날카롭다.


3. 도서 "한 번 보고 사람을 아는 법" 122페이지

얇은 입술은 타산적인 성격을 나타내고 차가운 자기 본위의 사람이다. 입술이 두꺼운 사람은 정이 두텁고 친절하다.  

 

4. 도서 "마음의 기원" 164페이지

입술이 두꺼운 사람은 정에 잘 끌리며, 금전적으로 볼 때 알뜰한 것 같지만 불필요하게 새는 곳이 많다. 하지만 입술이 얇은 사람은 정에 끌리는 면이 적고, 금전적으로 볼 때 ‘깍쟁이’라고 할 정도로 철저하다. 물론 여기에서 우리는 한 사람이 가진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  백만장자는 가난한 서민보다 더 쉽게 단체 회식 자리에서 밥값을 지불할 수 있다. 남성들이 자원을 가진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관대함에 있어서의  차이는 이러한 재정적인 불균등을 통해 나타날 수 있다.  

 

5. 도서 "다윈의 대답3" 84페이지

여유가 있으면 그만큼 인정을 베풀기 쉬운 측면도 있다. 우리말에도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하지만 우리는 부자이면서 인색한 사람도 있고 가난하지만 관대한 사람도 있음을 알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처한 상황에 적응하면서 살게 되어있다. 하지만 적응에는 한계가 있고 타고난 본질적인 가치관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즉, 같은 상황이라도 가치관에 따라 인간관계와 물질적인  이익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가 달라질 수 있다. 나는 이 문제를 생김새의  차이에서 찾고자 하는데, 전반적으로 입술이 얇은 사람은 물질적인 이익을 먼저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에 입술이 두꺼운 사람은 인간관계를 먼저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서 물질적인 이익을 먼저 선택하는 사람은 인간관계를 ‘경쟁’을 위주로 볼 가능성이 높고, 인간관계를 먼저 선택하는 사람은 인간관계를  경쟁보다는 ‘인정’을 위주로 볼 가능성이 높다.  보통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받는 남성은 인간관계를 '경쟁’ 관계로 보는 경향이 강하고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는 여성은 인간관계를 따뜻한 인간과 인간의 정 즉, ‘인정(人情)’ 관계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남성적 특징은 단정적인 성격, 경쟁성, 주도성, 억압에 반발해서 저항하는 것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여성적 특징은 양육성, 따뜻함을 제공하는 것,  상처받는 마음을 달래주려는 정성 등을 포함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