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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9일 업데이트)1,7호선 "온수역"이 "기술융합형 글로벌 스마트 산업단지" 로 거듭난다!

patrica1977 2024. 2. 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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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직접 작성 + 뉴스 ]

 

1968년, 서울에는 국내 최초로 2곳의 미니공단이 조성되었는데 한 곳은 구로공단이었고, 다른 한 곳은 구로구 온수동에 있는 온수산업단지였다.

 

두 곳중에서 구로공단 먼저 2000년 초부터 재개발되기 시작하여 지금의 구로디지털단지로 발전하였고, 구로공단역은 2004년 10월 1일부터 구로디지털 단지역으로 개명되었다.

 

그리고 4년 뒤인 2008년, 나머지 미니공단인 온수산업단지도 재개발이 확정되는데, 서울시는 2008년 4월 16일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온수동 50번지대일대(온수역 주변) 55만 338m2에 대해 제1동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구로구 온수역 일대는 온수산업단지, 온수동재건축부지,럭비구장,동부제강부지등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되어 계획적인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재개발 사업은 (주)해륙개발 (대표, 장길수)를 통해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1조7000억원을 투입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재개발로 지정된 총 14만9,110㎡ (연면적 69만2,644㎡)에 주거, 생산 복합형 아파트형 공장(6만3,720㎡), 산업기계 공구유통센터(7,771㎡), 테크노 비즈니스센터(1만8,251㎡), R&D센터(1만310㎡), 아파트(9,014㎡), 비즈니스 호텔(6,941㎡) 등 6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나머지 3만3,549㎡에는 도로ㆍ주차장ㆍ공원이 들어선다.

 

 

(첨부화일 : 온수산업단지에_온수영상미디어타운_조성(2014.3.31_도시계획과).hwp 참고)

 

4-2-1_온수산업단지에_온수영상미디어타운_조성(2014.3.31_도시계획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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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개발 계획은 온수산업단지 10만4872㎡는 산업단지 강화를 위해 단순 공업 기능에서 아파트형공장 건립등 첨단 복합단지로 조성되며 공원 녹지확보와 도로정비를 통한 쾌적한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또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총700세대)등 재건축이 예상되는 3개의 공동주택단지(5만 8240㎡)는 통합적 계획을 세워 도로,공원 등을 확보하고 주거환경 정비사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개발된다.

 

현재 물류센터로 사용하고 있는 동부제강 부지(9만 7184㎡)는 향후 서남권역의 중신기능 및 지역거점으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

 

그러나 특별계획으로 지정된 온수역 앞 럭비구장 일대(7만2154㎡)는 주변의 난개발을 막기위해 럭비구장에 대한 대체부지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개발을 유보하고 대체부지 확보이후 세부개발계획 수립시 구체적 활용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해륙개발은 이를 위해 지난 2007년 10월 온수산업관리공단과 MOU(양해각서)를 체결, 토지가 등 매매조건을 조정한데 이어 올해 4월부터 개별 지주들과 매각협의를 벌여 사업대상 전체면적의 81%에 이르는 매도 확약서를 체결, 사업시행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부지매각에 동의하지 않은 토지주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협상 또는 수용을 통해 일괄 개발된다.

 

한편 온수첨단복합단지는 온수 역세권 개발권역과 공항ㆍ항만 등 글로벌 접근성이 우수하며 서울 남서권 교통ㆍ상업ㆍ유통의 중심지로 최적의 입지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1호선과 7호선이 환승 연결되어 있어 부동산 수요 및 유동인구가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온수역 같은 경우 1,7호선 환승역임에도 불구하고 급행열차가 정차하지 않아 적지 않은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고 지속적으로 문제제기가 되었다. 이번 서울시 재개발사업으로 인해 추후 늘어나는 유동인구 수요증가를 고려히여 급행열차 정차역으로 재지정되는 방향으로 역사 내부 공사가 서서히 논의되기 시작하였고 추후 역사명도 온수 영상미디어타운역으로 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온수동 재개발 2012년 말까지 진행 상황 ]

 

구로구 온수동 67번지 일대 주민참여형 주거환경관리구역의 지구단위계획 결정이 보류됐다. 서울시는 2012년 10월 24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온수동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을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지구단위계획(주거환경관리사업)구역 및 계획결정(안)을 보류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주로 저층형 주택으로 구성된 이곳에 아파트가 있는 지역이 있어 이 구역으로 포함시킬 것인지의 여부와 포함될 경우의 개발계획 등에 대해 위원들이 뚜렷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울시가 상정한 계획에서는 많은 주민들이 동의했지만 세부 내용을 좀 더 검토해 최대한 많은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 역시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 "다른 정비사업들과 성격이 많이 다르다 보니 위원들도 신중하자는 자세인 것 같다"며 탈 토건을 추구하는 박원순 시장의 정책이 반영된 휴먼타운 정책인 만큼 주변 환경을 비롯한 여러가지를 신경쓰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 온수동 재개발 2013년 말까지 진행 상황 ]

 

원래 온수산업단지 개발은 원래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삼았지만 부동산 경기가 장기간 침체되고 지속되고 있어 토자주들의 협조가 적극적이지 못해 개발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대규모 부지를 제외한 개별 획지구간은 최근에 온수역을 중심으로 해서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업무시설 등이 속속 입주하는 등 필지별 개발은 점차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2008년 5월에 온수동의 지구단위계획이 결정고시가 되고 지금은 법정기간 5년이 경과된 상태이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변화된 여건에 맞추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구로구청에서는 재정비계획안을 서울시에 사전 타당성 심의를 요청하였고 2013년 10월에 승인되었기 때문에 구로구청에서는 2015년부터 예산을 확보하여 재정비를 추진하는 걸로 계획을 수립했다.

 

그외 부진사항 같은 경우 구로구청에서는 토지주들과의 적극적인 면담, 협력요청하여 신속하게 세부 개발안이 수립되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추가로 서울시에서는 2013년 4월 24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구로구 온수동 11-1번지외 11필지 1,272.4㎡에 대한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 하였다.

 

본 대상지는 온수동길(20m)의 가로변에 입지하여 서측으로는 부천과 인천지역으로, 동측으로 영등포로 연결되고, 지하철 1호선, 7호선의 환승역인 온수역에 인접하여 양호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반경 500m내에 온수초교, 우신·중고교가 입지해 있어 교육여건이 양호하며, 대상지 북측으로 온수도시자연공원이 입지하여 자연환경이 양호한 지역이다.

 

금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의 주요 내용은 지구단위계획에서 정하고 있는 획지가 소규모로 계획되어 개발의 어려움이 있어, 블록단위 개발을 통한 주거지역내 토지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온수동 11-1호 일대와 온수동 10-14호 일대 2개의 획지를 하나의 획지로 통합하는 획지계획을 변경하도록 하였다. 또한, 도로변 건축한계선을 지정하여 보도로 조성함으로써 가로미관과 보행환경을 개선토록 하는 등 공공성을 확보토록 했다.

 

본 대상지는 온수역 주변 역세권으로 개발압력이 증대되는 지역이나 소규모 획지계획으로 인하여 개발의 어려움을 겪었으나, 금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하여 적정한 규모의 획지단위개발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온수역 일대의 계획적 개발이 유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금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으로 본 대상지에는 지하2층/지상6층의 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문화 및 집회시설이 건립이 진행중이다.

 

현재 해당 건물은 2014년 10월에 완공되었으며 1층에는 기업은행 온수역지점이 입점하였다

 

한편 이날 도시·건축공동위는 온수동 18번지 외 6필지 1813㎡에 도시형생활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결장안을 자문했다. 이에 따라 해당지역엔 6층이하 도시형생활주택 55가구가 건립된다. (아래그림)

 

온수동 18번지는 보강건설이 시공한 도시형생활주택 "다청림빌라 2차 (5개동 54세대)" 건립이 완료되었으며 준공완료 후에는 온수동 156번지로(부일로5길 25) 변경되었음

 

[ 온수동 재개발 2014년 말까지 진행 상황 ]

 

"온수역 대흥, 성원, 동진빌라 25층 982세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

 

서울시는 2014년 2월 1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지하철1호선, 7호선 온수역과 경인로에 인접한 대흥, 성원, 동진빌라 재건축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안과 재건축정비계획 및 구역지정안을 조건부 통과시켰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서울과 경기도 부천시 행정구역의 경계에 접하고 있는 지역으로, 원래 토지 용도지역이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이었으나 이번에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됐다. 한 단계 종상향된 것이다. 이로써 최고층수 25층, 최고 높이 80m까지 지을 수 있게 됐다.

 

위원회는 기반시설을 일체 정비한다는 차원에서 온수동 42-2 일대 토지를 구역 내에 편입시키길 원했으나, 토지 소유주가 재건축을 반대하고 개별 건축을 주장해 해당 부지는 구역에서 제외됐다.

 

용적률 170%, 건폐율 20% 이하(아파트 부지)가 적용됐다. 대흥빌라(면적 1만6495㎡)와 성원빌라(1만6290㎡)는 1985년, 동진빌라(2만3600㎡)는 1988년 준공된 연립주택이다. 지난 2005년 6월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포함되고 2008년 5월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재건축사업방식)으로 결정 고시된 구역이다.

 

재건축단지 규모는 기존 지상 3층의 연립주택 등 37개동 741가구였으며, 당초 재건축 계획은 최고 27층 13개동 982가구를 짓는 것이었다. 위원회는 최고 27층을 25층 이하로 낮추고 철도변 아파트를 이격 배치한다는 조건으로 이번에 안건을 통과시켰다.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건축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 아파트 조감도 ]

 

 

※ 참고자료 - 대흥, 성원, 동진빌라 개발 진행상황 실시간 정보 사이트

 

http://cleanup.seoul.go.kr/cafe/mainIndx.do?cafeUrl=q0l9uko6

 

정비사업 정보몽땅

 

cleanup.seoul.go.kr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위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2016년 2월 17일자로 조합설립인가 승인이 이루어졌다. 보통 지역조합의 경우 중간에 해체되는 경우가 빈번하여 잘못투자하면 투자했던 돈을 날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런 경우 대부분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지 못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조합설립인가를 받게 되면 안정권에 들어왔다고 보면 된다. 다음단계인 사업시행승인을 받게 되면 본격적인 개발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조합투자에 불안한 사람들은 사업시행인가 단계부터 투자하면 100% 안정권에 든다고 보면 된다.

그렇지만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개발의 경우에는 타지역 재개발과 다르게 구로구청과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아파트단지화를 진행하고 있고 2016년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기 때문에 지금부터 투자해도 될 것 같다. 관련 자료를 첨부해서 올렸다.

 

재개발 진행단계 *조합설립인가&사업시행인가시가..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재개발 진행단계 *조합설립인가&사업시행인가시가 투자적기

재개발 진행단계*재건축,재개발에 투자하시는분들은 꼭 진행단계 알고 계셔야합니다. 재건축이 된다고 맹목...

blog.naver.com

 

 

[ 온수동 재개발 2015년 5월 말까지 진행 상황 ]

 

서울시는 지난 2015년 5월 27일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구로구청장이 결정(변경) 요청한 구로구 온수동 23-27번지 일대 487㎡에 대한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부지는 도시계획시설인 지하철 7호선 온수역 5번 출구와 비도시계획시설인 신청 부지를 공동개발하도록 지구단위계획으로 결정된 내용을 분리하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구로구 온수동 23-27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통과로 나대지로 방치돼있는 신청지에 개별건축이 가능하게 돼 온수역 주변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대상지 : 온수동 27-23번지 일대 나대지]

 

[ 2015년 말 완공후 모습 ]

 

[ 온수동 재개발 2015년 7월 말까지 진행 상황 ]

 

국토교통부는 노후 산업단지 리모델링을 위한 '2015년도 경쟁력강화사업 대상단지' 12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7월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산단 입주 업종의 고부가가치화, 기반시설, 지원시설,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산단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지자체 공모방식으로 시·도에서 신청한 총 23개 (공동 10·혁신 4·재생 9) 노후 산업단지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산단 경제적 중요도 ▲혁신역량 ▲기반시설 노후도 ▲기업 및 근로환경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산업단지는 국토부가 지원하는 재생단지 3개(대구 염색·순천· 서울 온수), 산업부가 지원하는 혁신단지 2개(울산미포·서대구), 재생과 혁신을 모두 지원하는 단지 7개(양산·남동·성남·하남·청주·익산·성서) 등이다.

 

정부는 이번에 선정된 단지 외 경쟁력강화가 필요한 노후산단을 추가 발굴해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내년에는 재생단지 3개, 혁신단지 2개를 선정함으로써 25개 경쟁력강화 대상단지 선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경쟁력강화사업 대상단지 12개가 선정됨에 따라 정부의 24대 핵심개혁과제 중 하나인 제조업 혁신 3.0 전략(지역거점 산업단지의 스마트화)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생단지는 국토부가 산단 내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과 토지이용계획 개편 등을 중심으로 국비를 지원한다. 재생(시행)계획 수립비, 도로·주차장 등 필수기반시설 설치비의 50% 지원을 받게 된다.

 

※관련기사※

재생단지로 선정된 온수산업단지, 400억 투자한다!

(2015년 7월 23일 기사)​

http://www.ajunews.com/view/20150723142324207

 

첨단化 시동 건 서울온수산업단지…주변집값 견인할까 | 아주경제

서울시 최초 민간산업단지인 서울온수산업단지에 앞으로 국비 포함 400억원 사업비가 투입돼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한다. 사진은 서울온수산업단지 전경. [사진=구로구 제공]아주경제 강영관

www.ajunews.com

 

[ 온수동 재개발 2015년 9월 말까지 진행 상황 ]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온수동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마을중심 온수골사랑터’(부일로1길 62)의 개관식을 21일 열고 주민들에게 공개한다.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은 노후된 마을을 전면 철거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의 자발적 의지와 참여로 기존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이번에 건립된 주민공동이용시설은 재생사업의 마지막 단계다.

마을중심 온수골사랑터는 연면적 718㎡로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다목적실, 지상 1층에는 여성건강카페, 작은 도서관, 2층에는 경로당, 3층에는 독서실 및 청소년 프로그램실을 갖췄다. 서울시 도시재생사업 지역의 주민공동이용시설 중 규모가 가장 크다.

 

특히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취지에 맞게 운영은 ‘온수동 주민공동체운영회’가 맡는다.

구는 마을중심 온수골사랑터가 요가, 탁구교실, 드립커피 강좌, 목공품 만들기 등 지역 주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며, 마을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민공동체운영회 관계자는 “온수동이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 온수골 사랑터 완공 모습 (부일로1길 62) ]

 

[온수골사랑터 개관식 및 행사장면]

 

 

[ 온수동 재개발 2015년 10월 말까지 진행 상황 ]

온수산업단지 내년부터 재생단지로 탈바꿈합니다. 관련 기사는 아래 주소 참고하세요

 

온수산업단지 정부 '재생단지'사업 선정...400억 들여 첨단단지로 탈바꿈 (ekn.kr)

 

온수산업단지 정부 `재생단지`사업 선정...400억 들여 첨단단지로 탈바꿈

[에너지경제 송찬영 기자] 서울시 최초의 민간 산업단지인 온수산업단지가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한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서울온수산업단지가 국토부와 산업부가 공동주관한 ‘노후산.

www.ekn.kr

 

[ 45년된 온수산업단지, 기술융합형 스마트단지로 재탄생 한다! - TV조선 2015년 10월 19일자 뉴스 ]

 

45년된 온수산업단지, 기술융합형 스마트단지로 재생 | 연합뉴스 (yna.co.kr)

 

45년된 온수산업단지, 기술융합형 스마트단지로 재생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1970년 '1호 민간산업단지'로 조성된 서울 온수산업단지가 기술융합형(ICT) 스마트산업단지로 거듭난다.

www.yna.co.kr

 

[ 온수동 재개발 2016년 8월까지 진행 상황 ]

 

[단독]'15만㎡ 온수산업단지 지원조례' 만든다…노후 산단 재정비 박차 - 머니투데이 (mt.co.kr)

 

[단독]'15만㎡ 온수산업단지 지원조례' 만든다…노후 산단 재정비 박차 - 머니투데이

서울시가 지난 2009년 '준공업지역 종합발전계획' 수립 이후 8년째 제자리걸음인 온수산업단지의 재생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재생 지원 조례를 신설한다. 서울시가 노후 산업단지 재정비를 지

news.mt.co.kr

 

[온수동 재개발 2016년 12월까지 진행 상황]

 

서울 구로구 동부제강 부지 일대 발전계획 수립 추진 | 서울경제 (sedaily.com)

 

서울 구로구 동부제강 부지 일대 발전계획 수립 추진

부동산 > 정책·제도 뉴스: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동부제강 부지 일대에 대한 종합적 발전계획 수립이 추진된다.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김인제...

www.sedaily.com

 

[온수동 재개발 2017년 3월까지 진행 상황]

 

서울 변두리 온수역 일대 확 바뀐다 (naver.com)

 

서울 변두리 온수역 일대 확 바뀐다

[한국경제TV 고영욱 기자]<앵커>서울시가 구로구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을 9년 만에 재정비합니다.동부제강과 럭비경기장 이전이 지연되면서 개발이 안됐던 곳인데 상업시설 등 주거 기반시

n.news.naver.com

 

[온수동 재개발 2018년 3월까지 진행상황]

 

서울 변두리 12곳 `관문도시` 로 개발한다 (naver.com)

 

서울 변두리 12곳 `관문도시` 로 개발한다

인접 경기도에 비해 낙후된 온수·수색 등 12곳 도시재생 접경지역 `보존` 위주 관리서 `개발+보존` 투트랙으로 바꿔 사당일대 `청년특구` 조성…상반기 중 마스터플랜 착수 `그레이터 서울` 식 외

n.news.naver.com

 

[온수동 재개발 2018년 6월까지 진행상황]

 

[단독] 서울 서남권에 `제2 G밸리`…9년 끌어온 `온수산단 재생` 내년 착공 - 매일경제 (mk.co.kr)

 

[단독] 서울 서남권에 `제2 G밸리`…9년 끌어온 `온수산단 재생` 내년 착공 - 매일경제

71년 준공 16만㎡ 1호 민간산단…건물 55% 30년 넘어 노후화 심각노후산단 재생사업은 첫 시도, 종상향·규제완화 등 혜택 부여…기계업종 중심 →IT 융합 유도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위한 234억

www.mk.co.kr

 

[온수동 재개발 2018년 7월까지 진행상황]

제목 :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 정비계획’ 도시계획심의 조건부 통과

 

온수역 일대 재건축 된다 < 브리핑 < press < 기사본문 - 도시정비 (remagazine.co.kr)

 

온수역 일대 재건축 된다

구로구 온수역 일대에 위치한 대흥·성원·동진빌라에 대한 ‘재건축 정비계획’이 도시계획심의에서 조건부 통과됐다.서울시는 2월19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특

www.remagazine.co.kr

 

 

[온수동 재개발 2018년 10월까지 진행상황]

 

 

 

※ 관련기사 ※

대일특수강, 법령 미비 탓에 쫓겨날 딱한 처지 < 중소기업 < 중기뉴스 < 기사본문 - 중소기업투데이 (sbiztoday.kr)

 

대일특수강, 법령 미비 탓에 쫓겨날 딱한 처지

[중소기업투데이 정민구 기자] 서울 구로구 온수동에서 17년 간 기업을 운영해 온 전문 특수강 중소기업 대일특수강(주)이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관련, 재판에 걸려 자칫하면 쫓겨날 딱한 처지가

www.sbiztoday.kr

 

[온수동 재개발 2018년 11월까지 진행상황]

[단독] 온수역 빌라촌 1천가구 아파트 단지 변신 - 매일경제 (mk.co.kr)

 

[단독] 온수역 빌라촌 1천가구 아파트 단지 변신 - 매일경제

7백가구 대흥·성원·동진빌라10년 만에 재건축사업 인가지하철 더블역세권 강점 살려낙후이미지 벗고 재생 본궤도

www.mk.co.kr

 

[온수동 재개발 2019년 1월까지 진행상황]

 

대흥,성원,동진 빌라가 2018년 11월 9일자로 사업시행인가가 나서 드디어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되었네요. 13개 건설사가 시공사 선정 설명회에 참여했는데 관련 동영상 뉴스 올립니다.

 

수도권 빌라 재건축 '꿈틀'…대형 건설사 '눈독' :: 매일경제TV 뉴스 (mbn.co.kr)

 

수도권 빌라 재건축

【 앵커멘트 】 수도권에서 움직임이 뜸했던 빌라 재건축이 새해 들어 속도를 내고 있습니...

mbnmoney.mbn.co.kr

[온수동 재개발 2019년 4월까지 진행상황]

 

지역조합이었던 대흥,성원,동진 빌라가 드디어 시공사가 선정되어 현대아이파크로 재탄생됩니다.

일반적으로 지역조합의 경우 무산될 수도 있지만 대흥, 성원 동진 같은 경우에는 지역조합치고는 드물게 구로구청과 서울시청에서도 아파트화 하기위해 사활을 걸었던 지역조합이라 현대아이파크로 재건설은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HDC현대산업개발,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 시공사 선정 -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HDC현대산업개발,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 시공사 선정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온수동에 위치한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대흥·성원·동진빌라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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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수동 재개발 2019년 8월까지 진행상황 ]

 

2019년 8월 26일 자로 서울시에서 3대 지역을 전략거점으로 선정하여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라는 뉴스가 보도외었습니다.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온수역 주변 54k㎡를 온수역지구단위계획과 병행하여 주민생활 기반 강화계획 수립 후 신성장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9월 중 구체적인 개발 방향과 실현전략을 위한 기본구상수립 절차에 들어가 2021년까지 계획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 뉴스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서울 서북·서남권 저개발 지역 3곳 전략 개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co.kr)

 

서울 서북·서남권 저개발 지역 3곳 전략 개발

서울 서북·서남권 저개발 지역 3곳 전략 개발 [앵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해 강북 옥탑방에서 '한달살이'를 마치면서 강·남북 균형 발전 전략을 공개한 바 있죠.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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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수동 재개발 2019년 9월까지 진행상황 ]

 

9월 1일 서울시에서 5개 지역생활권 실행계획(Action Plan)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온수역세권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였는데요, 주요 내용은 지하철 7호선 온수역세권을 서울 강남·북과 인천·부천을 잇는 서남권 관문도시로 육성하고 이 일대를 산업·문화 복합거점으로 조성하고 주거시설을 확충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뉴스를 참고하세요.

오류·수궁생활권, 온수역 럭비구장·동부제강부지 거점으로 육성 (newspim.com)

 

오류·수궁생활권, 온수역 럭비구장·동부제강부지 거점으로 육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오류·수궁 지역생활권은 오류1·2동, 수궁동을 포함하고 있다. 이 일대는 서울럭비구장과 온수산업단지와 같은 저이용 시설을 활용해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전략

newspim.com

 

[ 온수동 재개발 2019년 10월까지 진행상황 ]

 

온수산업단지 재생은 물거품 되었지만, 온수역 주변 개발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

 

도로 기부채납 해결 안돼...서울 온수산단 재생 무산 | 서울경제 (sedaily.com)

 

도로 기부채납 해결 안돼...서울 온수산단 재생 무산

부동산 > 정책·제도 뉴스: 서울시가 구로구 온수동 일대에 ‘제2의 G밸리’로 조성하려 했던 온수산업단지 재생사업이 전면 취소됐다. 10년을 끌어온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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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수동 재개발 2019년 12월까지 진행상황 ]

제목 : 온수역 지상부지 개발 사업참여 협의 (SH공사)

 

 

 

 

[ 온수동 재개발 2020년 7월까지 진행상황 ]

 

​제목 : 신구로선(경기도-항동-온수-고척-목동 연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 검토중

 

신구로선(경기도-항동-온수-고척-목동 연결),..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신구로선(경기도-항동-온수-고척-목동 연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 검토중

신구로선 담당자기 정해졌습니다. 신구로선은 국회의원 선거때나온 공약이었죠. 이인영 ...

blog.naver.com

 

​[온수동 재개발 2020년 8월까지 진행상황]

 

제목 : 온수역 아이파크(대흥, 성원, 동진빌라) 895세대에서 1289세대로 변경안 진행 중!

 

 

[ 온수동 재개발 2020년 12월까지 진행상황 ]

 

​제목 : 신구로선,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과 광역교통기본계획 포함 추진

 

 

 

온수역 인근 럭비경기장 부지 매물로 나왔다 | 한국경제 (hankyung.com)

 

온수역 인근 럭비경기장 부지 매물로 나왔다

온수역 인근 럭비경기장 부지 매물로 나왔다, 현송재단, 5만3000㎡ 공개 매각

www.hankyung.com

 

[ 온수동 재개발 2021년 1월까지 진행상황1 ]

 

현송교육문화재단 소유 부동산 매각에 업계 관심 고조 -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현송교육문화재단 소유 부동산 매각에 업계 관심 고조

현송교육문화재단이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과 온수동 부동산 매물이 건설업계 등을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8일 부동산 매각 공고를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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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수동 재개발 2021년 1월까지 진행상황2 ]

 

제목 : 온수역 초역세권에 초이락 사옥 들어섰다!

온수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인 부일로869는(온수동 11-1번지 일대) 완구회사 손오공과 초이락의 창업주로 알려진 최신규 회장의 부인 이모씨의 소유였다가 2017년 6~7월 중에 토지 3곳을 포함하여 총 164억 5000만원에 초이락에 매도하였다. 온수동 11-1번지 일대에는 한동안 주차장 용도로 사용되다 2019년 말부터 초이락사옥을 건립하기 시작하여 2020년 겨울에 완공하였다. 초이락 사옥은 초이락컨텐츠컴퍼니로 명칭화 되었으며 지하2층에서 지상 6층에 걸친 연면적 4480㎡ 규모로 건립되었다. 해당 사옥에는 계열사인 (주)초이락미디어, (주)채널유미디어, (주)온웨이즈, (유)카봇3문화산업전문회사가 입주하였다. 1층에는 대형 커피숍이 입접하였다.

 

 

 

 

[ 온수동 재개발 2021년 3월까지 진행상황 ]

온수역 럭비경기장 부지 매각 원매자 20여곳 대흥행 | 마켓인사이트 (hankyung.com)

 

온수역 럭비경기장 부지 매각, 원매자 20여곳 '대흥행'

온수역 럭비경기장 부지 매각, 원매자 20여곳 '대흥행', 김리안 기자, 증권

marketinsight.hankyung.com

 

​​[ 온수동 재개발 2021년 8월까지 진행상황 ]

 

서해종합建, ‘온수 역세권 개발’ 부지매입 중도금 1000억 조달 - 아시아경제 CORE (asiae.co.kr)

 

서해종합建, ‘온수 역세권 개발’ 부지매입 중도금 1000억 조달

서해종합건설이 온수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위한 부지 매입 중도금 납부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해종합건설은 최근 하이투자증권 주관으로

core.asiae.co.kr

 

​​[ 온수동 재개발 2022년 4월까지 진행상황 ]

 

[단독][fn마켓워치]서해종합건설, 온수 럭비경기장 부지 5510억에 최종 인수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단독][fn마켓워치]서해종합건설, 온수 럭비경기장 부지 5510억에 최종 인수

[파이낸셜뉴스] 서해종합건설이 서울 온수동 서울럭비경기장 부지 등 현송교육문화재단의 보유 부동산을 5510억원에 최종 인수했다. 이 부지는 1조8000억원 규모 PF(프로젝트파이낸싱)를 통한 개

www.fnnews.com

 

​​[ 온수동 재개발 2022년 7월까지 진행상황 ]

 

3층 빌라서 30층 아파트로… 구로 우신빌라 변신 밑그림 나왔다 (hankookilbo.com)

 

3층 빌라서 30층 아파트로… 구로 우신빌라 변신 밑그림 나왔다

무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6일 오후 서울 구로구민회관에서는 궁동 우신빌라 재건축 주민설명회를 찾은 250여 명의 주민들로 북적였다. 수년째 지지부진했던 재건축 사업 탓에 회관 입구에 놓인

www.hankookilbo.com

 

​​[ 온수동 재개발 2022년 9월까지 진행상황 ]

 

온수역 일대에 공동주택…역세권 개발 빨라진다 - 머니투데이 (mt.co.kr)

 

온수역 일대에 공동주택…역세권 개발 빨라진다 - 머니투데이

서울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지나는 온수역 일대에 공동주택, 주민 휴식 공간 등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 구로구 온수동 일대 온수역

news.mt.co.kr

 

​​[ 온수동 재개발 2023년 6월까지 진행상황 ]

 

온수역 서울가든빌라 재건축… 668가구 공동주택 들어선다 (newspim.com)

 

온수역 서울가든빌라 재건축… 668가구 공동주택 들어선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 구로구 오류동 '서울가든빌라'가 재건축 사업으로 668가구 규모 새 아파트단지로 재탄생한다.충정로역 일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마포로 5구역 제2지구와 마

newspim.com

 

​​[ 온수동 재개발 2023년 7월까지 진행상황 ]

 

구로구, 오류고도지구 제한 폐지‧‧‧50여년 묵은 숙원 해결 - 신아일보 (shinailbo.co.kr)

 

구로구, 오류고도지구 제한 폐지‧‧‧50여년 묵은 숙원 해결 - 신아일보

서울시 구로구 오류고도지구의 높이 제한이 53년 만에 폐지된다.구는 “오류고도지구 해제를 포함한 서울시 ‘신(新) 고도지구 구상(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2일 밝혔다....

www.shinailbo.co.kr

 

​​[ 온수동 재개발 2023년 8월까지 진행상황 ]

 

속도 내는 온수동 ‘럭비 구장 부지’ 개발...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 - 조선비즈 (chosun.com)

 

속도 내는 온수동 ‘럭비 구장 부지’ 개발...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

속도 내는 온수동 럭비 구장 부지 개발...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 2000여 가구에 생활체육·노인복지시설도 온수역 남북 잇는 보행 통로 조성 인허가 절차, 순항중

biz.chosun.com

 

 

 

 

서울 온수 럭비경기장 개발사업 ‘탄력’…구로 랜드마크 되나 | 중앙일보 (joongang.co.kr)

 

서울 온수 럭비경기장 개발사업 ‘탄력’…구로 랜드마크 되나 | 중앙일보

서울 구로구 온수역 인근에 있던 럭비 경기장을 대규모 주거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온수 역세권 개발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탄력이 붙은 건 기존 럭비 구장 대체 시설을 지

www.joongang.co.kr

 

온수역과 연결된 대형 주거복합단지… 생활의 격이 달라진다|동아일보 (donga.com)

 

온수역과 연결된 대형 주거복합단지… 생활의 격이 달라진다

서울 구로구 온수역 일대에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서해종합건설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의 6만6704㎡ 규모 럭비 전용 경기장 일대 부지에 대형 주거복합단지를 지을 계획…

www.donga.com

 

​​[ 온수동 재개발 2023년 10월까지 진행상황 ]

 

서울시, 온수역 럭비구장 터에 40층 1821세대 아파트·오피스 개발 승인 (businesspost.co.kr)

 

서울시, 온수역 럭비구장 터에 40층 1821세대 아파트·오피스 개발 승인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 온수역 일대에 40층, 1821세대 규모 공동주택 및 업무단지가 들어선다.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오류..

www.businesspost.co.kr

 

​​[ 온수동 재개발 2023년 11월까지 진행상황 ]

 

서해종합건설, 온수역개발 브릿지론 내년 9월로 연장 - 딜사이트 (dealsite.co.kr)

 

서해종합건설, 온수역개발 브릿지론 내년 9월로 연장 - 딜사이트

5875억원 규모…내년 7월 본PF 전환 계획

dealsite.co.kr:443

 

​​[ 온수동 재개발 2024년 2월까지 진행상황 ]

 

서울 지상 국가철도 71.6㎞ ‘지하화’…시·자치구들, 개발 구상안 착수 - 경향신문 (khan.co.kr)

 

서울 지상 국가철도 71.6㎞ ‘지하화’…시·자치구들, 개발 구상안 착수

서울에서 철도가 지상 철로를 따라 지나는 구간은 총 100㎞가 넘는다. 경부·경인·경의·경원...

m.khan.co.kr

 

소방차도 못 가는 가리봉동…5년 뒤엔 상전벽해 될 것 | 한국경제 (hankyung.com)

 

"소방차도 못 가는 가리봉동…5년 뒤엔 상전벽해 될 것"

"소방차도 못 가는 가리봉동…5년 뒤엔 상전벽해 될 것", 문헌일 서울 구로구청 장쪽방 밀집한 'G밸리' 일대 개발 직주근접 주거단지로 만들 것 연말까지 50곳 재개발 허가 목표

www.hankyung.com

 

​​[ 온수동 재개발 2024년 6월까지 진행상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44480

 

서울시, 구로구 온수변전소 일대 송전선로 지중화 결정

서울 구로구 온수변전소 일대 전기공급설비(송전선로)가 지중화된다. 서울시는 최근 제 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광명~온수변전소 간 송선전로(L=489m) 결정(안)을 '원안가결' 했다고 30일 밝혔다

n.news.naver.com

 

 

온수동 개발에 대한 정리 !

온수동 개발은 온수동 전체가 개발 대상이기는 하지만 일부 토지주의 비협조로 인하여 한꺼번에 온수동을 갈아 엎는 개발 방식이 아니라 여러 구역으로 분할하여 여러 블럭으로 나눈 후에 블럭단위로 조용하게 개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온수동을 계속 눈여겨보지 않으면 온수동이 얼마나 발전했고 얼마나 좋아졌는지의 여부에 대한 개발 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힘듭니다.

 

현재의 온수역 주변은 예전과는 많이 달려졌는데도 불구하고 조용하게 천천하게 개발되었기 때문에 온수동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는 부동산 전문가 중에서도 온수동을 낙후된 지역으로 저평가 하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온수동 같이 신속하게 개발이 어려워지는 지역의 경우에는 개발 전체 지역을 여러개 블럭으로 나눠 블럭단위로 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 용산에 한강로2~3가 지역도 국제업무지구가 무산된 후에 블럭단위 개발로 진행하는 것으로 2015년 5월에 확정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온수동은 인천,부천과 경계된 서울지역이라 서울과 인천의 다리역할을 하고 있고 7호선이 있어 강남으로의 접근성도 좋아 장기적인 면으로 보기에는 장점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강남과의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면 부동산 가격 상승에 큰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번화가인 역곡역과 한거장 차이로 있는데 온수역 주변은 조용해서 주거용으로도 쾌적하고, 각종 의식주이용은 역곡으로 가면 되며 온수역 주변에는 학교가 너무 많아 학군도 우수하다는 점도 높게 사고 있습니다. 물론 온수역 주변에도 수협 바다마트와 온수마트같은 대형 마트도 2개나 있습니다. 그리고 온수역 북부역 쪽으로는 올레길과 대형생태공원도 조성되어 있어 공기도 좋습니다.

 

온수역과 가까운 신축빌라들은 내놓기 무섭게 분양이 소진되고 있고 신축 분양할때 주는 가전제품도 일절 하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분양들도 잘 됩니다. 그 이유는 그런거 안줘도 믿을게 있으니까 분양이 잘 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온수동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거나 온수동을 부천,인천으로 인식하는 분들은 온수동 주변을 한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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