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두면 진짜 좋은 사람의 8가지 특징

[출처 : 직접작성 + 인터넷 검색]

 

누구나 살면서 이런 사람이 내 옆에 있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변에 진정한 친구 하나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정말 없는지 이 글을 읽어보고 주변을 다시한번 돌아보며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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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런 사람이 있기를 바라는 것보다 내가 먼저 타인들에게 진짜 좋은 사람이 먼저 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나 자신은 이런 사람이 될 마음과 자세도 없으면서 좋은 사람이 내 옆에 있었으면 한다면 있던 사람들도 내 곁을 떠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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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절대로 없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잘못도 실수도 할 수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잠시 좋은 사람이 못되더라도 난 원래 그래, 지켜서 뭐해, 그럴 필요가 뭐가 있어 식으로 생각하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고 상대방에게 자신에 대한 실수에 대해 용서를 빌고 다음부터는 좀 더 믿음을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인간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1. 돈 계산이 깔끔한 사람

사소한 푼돈도 계산을 깔끔하게 하는 사람은 뒤탈이 없다. 사소한 것에서 소홀한 사람은 무언가 믿고 맡기기 꺼려진다. 사소한 곳에서 진짜 모습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2. 도움받은 것을 기억하는 사람

도움받은 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양심적으로 살려고 노력한다. 상대 도움을 간섭이 아닌 협력으로 여기고 받은 도움을 돌려주며 관계 조화를 이룬다.

 

 

3. 자기 말을 지키는 사람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 잘못할 경우, 회피하지 않고 인정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행동력이 있다. 무슨 일을 해도 약속을 지킨다.

 

 

 

 

4. 화났을 때 자기 조절을 하는 사람

사람은 누구나 착한 행동도 나쁜 행동도 할 수 있다. 하지만 화가 나도 이성을 잃지 않아야 신뢰를 얻고 관계나 일을 그르치는 일도 없다.

 

 

 

5. 자기 잘못을 찾고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

자기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공감 능력이 낮다. 잘못을 찾고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상황과 주변을 살피고 분석할 줄 안다. 개선되기 때문에 믿음이 생긴다.​​

 

 

6. 잘 됐을 때 같이 기뻐해 주는 사람

사람은 본능적으로 다른 사람의 좋은 일에 기뻐하기 힘들어한다. 좋은 사람은 기쁜 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그렇지 못해도 따뜻한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7. 상대를 편안하게 하는 사람

먼저 자기 경험과 생각을 적절히 나누는 것은 호의와 신뢰의 표현이 된다. 생각을 보유하는 것은 신뢰를 주고, 긍정적인 감정을 전하며 상대를 편안하게 한다.​​

 

 

8. 있는 그대로 보는 사람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상대의 말에 귀 기울여 마음을 알아준다. 긴 시간 일관되게 행동하며 신뢰를 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