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년이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면, 경쟁력 있을까?

[출처 : 직접 작성 + 인터넷 뉴스]

 

인터넷에 보면 사회복지사를 취득하고 싶다면 앞뒤 가리지 않고 플래너들이 수강생을 모집하기 위해 앞뒤를 안가리면서 홍보하는 글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내가 버는 급여와 수당도 중요하지만 정작 사회복지사를 공부하려는 분들이 과연 실질적으로 취업까지 이어지는지 그 부분에 대한 현실적인 부분부터 얘기를 먼저 해줘야 하는데 그런 플래너는 아무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내 돈 먼저 벌고 보는것이 현실입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제 블로그에 올린 게시물을 먼저 보시고 준비를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ttps://patrica.tistory.com/152

현직 사회복지사들이 말하는 현장의 소리

 

그리고 실제로 사회복지사로 취업한 중년 분의 인터뷰가 뉴스로 보도되었는데 한번 읽어보세요

 

https://www.junsungki.com/magazine/post-detail.do?id=2323

50대 중년이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면, 경쟁력 있을까?

 

 

마지막으로, 제 블로그에도 올렸지만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중장년분들에게 적합한 강추하는 직업을 소개합니다. 국가공인 자격증인 청소년지도사인데요. 청소년지도사는 사회복지사와 달리 중장년도 100% 취업이 가능하며 제일 중요한건 청소년지도사 주무처인 여성가족부에서 청소년지도사 신입 등용과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제도를 법제화 하여 "배치지도사" 라는 제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는 중장년 분들은 청소년지도사로 우회하여 취득하세요. 단, 청소년지도사는 만60세의 정년이 있기 때문에 그 전까지 취업하여 경력을 쌓다 민간기업으로 이직하면 평생 직업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아래 주소 클릭하면 제가 올린 게시물로 이동됩니다.

 

https://patrica.tistory.com/109

40~50대 재취업은 사회복지사 대신 100% 취업 보장되는 "청소년지도사" 로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