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이 뽑은 '안타까운 지원자' 유형 TOP 5

[출처 : 직접 작성 + 인터넷 뉴스 ]

 

대기업, 중소기업 채용 담당자들마다 면접을 보면서 안타까운 지원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을 공유하여 올립니다.

 

https://content.v.daum.net/v/cTp34fsAQ8

면접관이 꼽은 '안타까운 지원자' 유형 TOP5

 

간락하게 정리하자면, 면접관들이 공통적으로 보는 안타까운 지원자들은 사회성이 부족한 경우, 지원 분야의 경험이나 전문지식이 부족한 경우, 질문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경우, 지나치게 개인적인 성향 이렇게 4가지로 나왔습니다.

 

요즘에는 워낙 형제 없이 혼자 자라는 경우가 많고 부모님에게 의존하거나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거들다보나 사회성이 부족하고 개인성향이 높은 청년으로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를 위해서라도 사고를 치더라도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사회를 배우게 하는 것이 올바른 부모의 역할이고 청년들도 다양한 사회경험을 통해 조직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과의 어울림을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MZ세대라고 해서 혼자 놀고 어울리기 싫고 혼자즐기는 삶을 살아가는 개성있는 젊은이들이 늘어난다고 이들의 개성을 존중해줘야 한다고는 하지만 나이먹고 40~50대가 되면 남들처럼 똑같이 평범한 어른으로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의 경우 10대 당시 신세대라고 부르는 세대에서 자랐는데 나이먹으니까 그런 말들은 쏙 들어간지 오래입니다. 나이먹으면 다 똑같으니 젊었을때 하루 빨리 정신차리고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사회성을 키우세요. 직장에서도 그럼 사람들을 선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눈치가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런 경우가 많은데요. 눈치없는 경우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경우가 별로 없어 사회성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사회를 경험하면 전부 해결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