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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직접 작성]
만날 때마다 물건을 가져가기만 하거나, 항상 얻어먹거나, 고민 있을때만 오거나 뭐든지 받기만 하는 사람, 쉽게 말해서 깊게 교제할 마음은 전혀 없으면서 자기 아쉬울 때만 연락하거나 찾아오는 사람! 하도 이런 사람들만 엮이다보니 이젠 질린다.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사람도 별로 안 좋아하지만 남에게 피해까지는 주지 않기 때문에 2위로 지정했음.
이런 사람은 자기 자신이 더 잘 알 것이다.
당장이야 이득은 얻을 수 있겠지만 남에게 상처주면서까지 이런 행동을 계속한다면 언젠가는 사람들에게 인심 잃어 큰 낭패를 볼 것이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본인이 이렇게 행동하는 건 생각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과 술먹으면서 믿을 만한 사람 한 명 없다고 신세한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
이런 사람은 자기 자신이 더 잘 알 것이다.
당장이야 이득은 얻을 수 있겠지만 남에게 상처주면서까지 이런 행동을 계속한다면 언젠가는 사람들에게 인심 잃어 큰 낭패를 볼 것이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본인이 이렇게 행동하는 건 생각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과 술먹으면서 믿을 만한 사람 한 명 없다고 신세한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
진정한 친구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을 열고 진정하게 다가가야 하는데 평상시 하는 행동이 그러니 당연히 마음에 맞고 진실된 사람을 못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이야 젊으니까 상관없겠지만 나중에 늙어서 쭈그렁망탱이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되서 아무도 찾아주지 않을때가 오면 그땐 좀 잘할걸 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평상시에 잘 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본인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최소한 남을 이용한다던가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그 사람과 진실되게 교제할 마음이 없으면 애당초 관심을 주지 않는 것이 그 사람에 대한 기본 배려이자 예의라고 생각한다. 인생을 오래 살다보면 사람들을 딱 두 분류로 나뉘게 되어 있다.
첫번째, 10만원을 써도 아깝지 않은 사람. 다시말해 줘도 줘도 아깝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
두번째, 단돈 100원을 써도 진짜 아까운 사람.
주위사람들에게 내가 어떤 사람에 속하는지 한번 물어보면 금방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두번째에 속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올린 게시물 "불교 108배의 의미" 게시물을 보고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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