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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음악] Frank Mills 의 Wherever you go

patrica1977 2024. 2. 2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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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직접 작성 + 이미지 인터넷 검색 + 유튜브TV]

 

뉴에이지를 말이 생기기 전에 70~80년 대에는 단순한 아름다운 연주곡들을 경음악으로 주로 불렀습니다. 당시에는 수 많은 아티스트들이 있았고 그 중에 리처드 클레이더만은 제일 유명한 아티스트 중의 한 명입니다. 저도 물론 좋아하구요.

 

유명한 아티스트 중에서 개인적으로 캐나다 출신의 프랑스 마일즈의 곡을 많이 좋아하고 귀에 익은 뉴에이지 곡을 많이 작곡하여 뉴에이지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도 프랑스 마일즈는 알고 있는데요. 여러 대표곡이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곡 중의 하나를 소개합니다.

 

Wherever you go 라는 곡인에요. 이 곡은 1979년에 발매된 <Sunday Morning Suite> 라는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입니다.

해석하면 '당신이 어디에 있던'으로 해석되겠네요. 피아노와 트럼펫 그리고 관현악의 조화가 향수를 일으키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이 앨범에는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가장 유명한 Piter Piper 곡이 있습니다. 이 곡은 워낙 유명해서 저는 제 개인취향인  Wherever you go 을 소개시켜드리려고 해요. 앨범 표지 이미지를 첨부해봤어요~~

 

 

이 때 당시에는 CD가 아니라 LP 레코드 판이기 때문에 레코드판 커버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한 번 들어볼게요.

 

Wherever You Go (당신이 어디에 가 계시던) - Frank Mills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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